대전 일기 #37 그리고 버킷 리스트 final check
위는 도룡동 하우스디 어반 오너 커피 - 카공 하기 나쁘지 않다. 이제 버킷리스트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한번 볼까.. To Go: 1. 갑천 산책 2. 천복 가기 주말에 달성! 3. 태평소 maybe..... 요새 너무 유명해져서 스킵할까도 한다.. 4. 누오보 나폴리, 250도 파스타, 알리바바(여긴 내 추억의 장소 ㅠ), 헤이 마오차이, 사랑담은도 maybe..... 5. 새로운 곳: 비스트로 퍼블릭, 우츠, 콩사랑 굴 내음, 어화 중 하나 가기 (옛날부터 있었으니 맛집 인증?), 6. 기회 되면 세맥 창, 랜치 펍, 구노, 꼬꾸 중 하나 가기, 혹시 꼴마르 지날 일 있으면 가기 To Do: 1. 2월은 6a.m. 수영 다니기 @도룡 사이언스 운동하기는 완전 실패! 2. 특구 1 버스 한번 타보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