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도룡동 하우스디 어반 오너 커피 - 카공 하기 나쁘지 않다.
이제 버킷리스트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한번 볼까..
To Go:
1. 갑천 산책
2. 천복 가기
주말에 달성!
3. 태평소 maybe..... 요새 너무 유명해져서 스킵할까도 한다..
4. 누오보 나폴리, 250도 파스타, 알리바바(여긴 내 추억의 장소 ㅠ), 헤이 마오차이, 사랑담은도 maybe.....
5. 새로운 곳: 비스트로 퍼블릭, 우츠, 콩사랑 굴 내음, 어화 중 하나 가기 (옛날부터 있었으니 맛집 인증?),
6. 기회 되면 세맥 창, 랜치 펍, 구노, 꼬꾸 중 하나 가기, 혹시 꼴마르 지날 일 있으면 가기
To Do:
1. 2월은 6a.m. 수영 다니기 @도룡 사이언스 운동하기는 완전 실패!
2. 특구 1 버스 한번 타보기 완전 성공
이번 주말에 엄청 많이 탔다.
3. 2월에 짬나면 등산 한번 (?)
4. 이응노미술관, 대전시립박물관, 대전시립미술관 중 택 1
To Meet:
1. SJ, HI, CY, IW,
올 수도 있는 서울러들: YJ, HW, MH, JY
HW올 것 같다!
7/11 = 64점 yay I passed!
내일은 이제 마지막 출근, 퇴근하고, SJ 한번 더 보고, 모레 방 빼고 올라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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