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6

enattendant 2022. 3. 6. 22:10

이제 드디어 아무 생각이 안 난다. 그 트리거를 보아도. 아무렇지 않다. 이건 좋은 징조다.

 

이건 오전에 신사 갔다 오면서 본 포스터 
점심 때 햄샌드위치와 사우어크라우트를 먹었다 (맞은편에 어무이 계심)

 

이거 쓰면서 침구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어서 포스트 하나 올리고 왔다 

어제는 서점에 놀러 갔다.

나에게 필요한 두권의 책 
아 사실 이것도 필요...

내일은 개통이... 완료될 것이기 때문에 (제발)

카톡도 폭파시킬 것이기 때문에 이전 프로필에서 괜찮았던 사진 백업 ㅎㅎ

한예종 산책 갔을 때 
3년전 겨울, 헬싱키 
송정, 한 5-6년 전쯤?

 

이건 아마 모로코 
어디 하늘인지 모르겠다 아마 부산 이기대 공원 가는쪽에 외할아버지 산소 있는 언덕이지 않을까 싶다
광화문
하이델베르크 airbnb
새벽, 성수
이것도 헬싱키 
의릉에서 본 하늘 
커피 프린스..
마지막도 헬싱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