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별로여서 기분이 크게 좋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낫 배드였던 하루
사수님이 전화 오셔서 마라탕 먹으러 갔다!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나는 바다소금 아메리카노 (도룡동 브알라 카페)를 사드렸다.
며칠 새 계속 과식, 짠식 먹어서 내일은 반드시 슴살, 사과, 양상추만 먹을 것이다.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일기 #17 (2) | 2022.01.27 |
---|---|
대전 버킷리스트 달성 현황 공유 (2) | 2022.01.25 |
대전 일기 #15 (1) | 2022.01.24 |
주말 대전 일기 #1 (0) | 2022.01.23 |
대전 일기 #14 (2) | 202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