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전 일기 #17

enattendant 2022. 1. 27. 10:45

사진은 역순. 

1/27 아침으로 1/26 퇴근 후 콜마르에 들러서 산 흑미 식빵과 마스카포네 치즈, 막걸리 1잔, 양상추를 먹었다. 먹고 나니 너무 배불러서 사과는 따로 싸왔다. 

이건 어제 저녁.

어은동에 고기랑 국수랑이라는 집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 이제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생겼고, 비슷한 느낌의 곳을 궁동에서 찾았다. 상호명은 궁동국수. 아주 굿. 또 가면 맥주는 안 마실 것 같다. 너무 배불러서. 

사장님 혼자 서빙, 세팅, 계산 다 하셔서 매우 바빠보였다
옆에는 예전 새터선배가 밥을 사주셨었던 맛존... 늘 맛있게 먹고 아주 호되게 속이 안 좋았다. 
꼴마르!
인상적인 간판이다. 
마을 버스 5번 기다리면서 찍은 나름 대전 명소들 
디톡스 점심= 수비드 닭가슴살, 크래커, 사과 2개 
마음에 드는걸?
이건 그 전날 방문한 스마트시티 브알라카페 질소아이스크림용 질소 
사수님이 사주신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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