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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보내다가 토요일 오전 6시반차는 5시 57분에 기상하는 바람에 놓치고 7시반 차를 타고 올라왔다.올라와서는 아점과 점저를 먹고 혜화쪽에 있는 독일주택이라는 맥주집에 갔다.
39000원짜리 맥주지만 맛있었으니까 용서해준다 이건 오늘 새벽에 마신 딸기차 + 커피 맞는 말이다 대전역 전광판 토요일 점심 을지로 진작 일요일 대전 가기 전 저녁 생선전이 아주 예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