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여러줄

스크랩 노트 오랜만에 펼쳐봄

enattendant 2021. 11. 4. 12:58

 

무언가를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놓아주어라. 만약 그것이 너에게 돌아온다면 그건 영원한 것이다. 돌아오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였다.
미라보 다리 아래로 센강이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같이 흐른다
이 표어는 여러 집 거실에서 봄, 붓글씨로 써서 걸어두심
혁명적인 미학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꿈꾸지 말아야 할 것은 없었다. 마지막이라 여겨지니, 꿈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뻔뻔함도 무기!
자연이 진공을 허용하지 않는 것처럼, 권력도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은 것이고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가면 되지 
산책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벌써 죽었을 것이다.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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