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ttendant 2021. 11. 16. 12:32

스트룹와플+ 진한 커피
16년도 암스텔담 갔을 때 말도 안되게 비싼 숙소에 묵는다고 밥은 저거 두 패킷이랑 하링으로 해결한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