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여러줄

2020 시네바캉스 서울 팜플렛에서 건져온 몇 가지

enattendant 2021. 10. 9. 09:46

오후의 연정, L'Amour l'après-midi

"프레데릭의 규격화된 삶과 달리 보헤미안적인 삶을 사는 클로에는 프레데릭의 단조로운 일상에 활력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결혼, Le beau mariage 

"망상을 안 해 본 이가 어디 있겠는가, 상상의 성을 안 지어 본 이가 어디 있으랴"

녹생 광선, Le rayon vert

"오! 시간이 되니 심장이 뛰는구나!"